The 2-Minute Rule for 오버워치핵

상단에 있는 영상에서는 이 게임뿐만 아니라 노란색(반응속도), 붉은색(민첩성) 계열의 게임 + 어려운 난이도 버전으로도 에임핵을 만들어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중력: 자신의 클라이언트 상에서만 중력을 조절하여 점프시 높게 점프하고 내려갈때에는 천천히 내려온다. 대신 공중에 있을때에는 이동이 빠르다. 정식 버전에서는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는지 스피드핵 대신에 점프 관련 핵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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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주로 영상이나 경험담으로 언급되는 핵으로, 일부는 존재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일부는 루머에 가깝거나 이미 코드 부분에서 막힌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른 기업의 게임들도 핵을 완벽하게 막지는 못한다. 밸브의 카스 : 글옵만 봐도 상위 랭크엔 핵유저가 넘쳐난다. 핵을 써도 괴수들한테는 지니까 문제지만

이것은 단지 예시일 뿐이며, 창의적이고 창발적인 핵이 가득한 배틀그라운드의 특성상 또 언제 어떤 핵이 나타나 非배그 유저들의 웃음벨이 될지, 또 배그 유저들의 속을 뒤집어놓을 지는 알 수 없다.

근데 다맞고 죽는다. 애랑 위에 스피드랑 서로 싸우는거 봤는데 결국 에임이 이기더라 ㅠㅠ

특히 주요 플랫폼에서의 정지는 플레이어 커리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우선 하드웨어 밴 자체는 실시하고 있지만, 포멧하면 무효화된다는 추측이 카페에서 나올 정도로 하드웨어 밴 우회수단이 워낙 많아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이 정도면 일부러 핵의 원천을 차단하지 않고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핵유저를 잡아내 계정을 사게 만듦으로써 돈을 벌려는 속셈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유저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메인컴 송출은 퓨저 / 문라 대신 문라이트는 성능이 많이 안좋음 퓨저사셈 에임봇은 뭐 걍 대표적인게 kmbox 아닌가

따라서 플레이하는 유저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느껴지게 되며 게임 자체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애당초 유저들이 "이 망겜은 원래 핵이 많으니까"라고 이야기하는 게임은 결코 정상적인 게임이라 할 수 없다.

오버워치 서버 자체를 건드려 게임을 초기화 시키거나 핑을 높여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배그핵 악질 핵이다. 자신의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해 게임을 초기화 시키거나 핑을 극단적으로 높여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후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 등 자동 포탑 기능이 있는 영웅을 픽하고 오리사로 방어하는 수법을 이용해 상대 팀은 일방적으로 무력하게 저항 한번 하지 못하고 계속 죽어가야만 한다.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처럼 벽을 뚫는 시야로 상대 팀의 진영을 볼 수 있기에 이것도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질 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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